스페인여행#스페인#론다#누에보다리#론다투우장#투우의발상지#론다#랜드마크1 스페인 여행 론다의 대표적인 상징물 누에보 다리 누에보다리를 가던 날은 관광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비가 내렸어요. 우산이 없어, 버스터미널 앞에 상가에서 우비를 샀어요. 분홍색 우비를 사고, 다른 지인은 파란색 판초 우비를 입고, 론다 거리를 걸어서, 누에보 다리에 갔는데, 눈에 보이는 풍경은 멋있고, 아름다웠어요. 그런데, 절벽이 너무 깊어서 떨어질까봐 무서웠지만 눈은 뗄 수 없었어요. 1. 론다의 대표적인 상징물 누에보 다리 론다(Ronda) 누에보 다리(Ouente Nuevo) 는 론다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로 상징적인 건축물이구요. 18세기에 건설 되었으며, 120m 깊이의 협곡(EL Tajo) 밑바닥까지 닿은 거대한 다리라고 해요. 절벽과 협곡의 장관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아름답고 멋있는 경관이지만, 속으로는 혹시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2025.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