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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토리/식재료탐구

계란, 구매부터 먹는 법·보관법 총정리

by 시리 커피 2025. 11. 11.

 

 

계란은 단백질, 루테인, 콜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완전식품입니다. 저도 계란을 정말 좋아해서 하루 한두 개는 꼭 챙겨 먹는데요. 하지만 구매 시점부터 보관, 조리법까지 올바르게 관리하지 않으면
신선도와 영양이 쉽게 떨어질 수 있어요.

 

오늘은 계란의 선택부터 섭취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정리해 볼게요.

 

1️⃣ 좋은 계란 고르는 법

구분 확인 포인트 설명
유통기한 날짜 확인 ‘소비기한’을
기준으로 확인
껍질 상태 균열·오염 여부 금이 간 계란은
세균 침투 위험
표시 번호
(난각번호)
산란일자 +
생산자 고유번호 +
사육환경번호
(총 10자리)
예: 0823 12345 4
8월 23일 산란 +
생산자 12345 농가 +
사육환경 ‘4’ (일반 케이지)
냄새 비린내 여부 부패 시 특유의 냄새 발생

 

▶ 팁 :

  • 산란일이 최근일수록 노른자가 탱탱하고 신선합니다.
  • 난각번호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리하며, 계란 껍데기만 봐도 생산일자·농가·사육환경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난각번호 구조 한눈에 보기

항목 자리수 의미 예시

산란일자
4자리 달(月) +
일(日)
0823 →
8월 23일 산란
② 생산자
고유번호
5자리 농가 또는
업체
식별번호
12345 →
‘12345’
농장 고유번호
③ 사육환경번호 1자리 닭이 자란
환경
1(방사) ·
2(평사) ·
3(개선 케이지) ·
4(일반 케이지)

 

▶ 예시 :
0823 12345 4 → 8월 23일 산란 / 생산자 12345 농가 / 사육환경 ‘4’ (일반 케이지)

 

▶ 추가 팁 :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에서 난각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농가명, 주소, HACCP 인증 여부 등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사육환경번호 제도 한눈에 보기

사육환경번호 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제도 소관)와 식품의약품안전처(표시·유통 관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정부 공식 기준입니다.

이 제도는 「축산법 시행규칙」 제38조의 2 및「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닭이 어떤 환경에서 사육되었는지를 난각(계란 껍데기)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한 것입니다.

번호 구분 내용
1 방사 사육
(Free-range)
실외 방목형.
닭이 자유롭게
실외를 드나들며 생활.
동물복지 인증 가능.
2 평사 사육
(Barn)
실내 바닥 자유 사육.
케이지에 갇히지 않아
복지형으로 분류.
3 개선 케이지
(Improved cage)
기존 케이지보다 넓고,
횃대·둥지 등
복지 요소 일부 포함.
4 일반 케이지
(Conventional cage)
좁은 공간에서 다수 사육.
대량 생산형,
복지 수준 가장 낮음.

 

▶ 정리 :

  • 사육환경번호는 1번에 가까울수록 닭 복지 수준이 높습니다.
  • 정부의 공식 표시 기준에 따라 1·2번은 동물복지형(친환경) 계란으로 분류됩니다.
  • 난각번호만 봐도 생산일자·농가·복지 등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신선한 계란 구별법

방법 신선한 계란 오래된 계란
물 테스트 가라앉음 위로 뜸
깨트렸을 때 노른자 봉긋 납작하고 흰자 퍼짐
냄새 무취 비린내 또는 썩은 냄새

 

3️⃣ 계란 조리법과 영양

조리법 영양 유지 주의사항
삶기 단백질 흡수율 ↑ 과하게 삶으면
영양 손실
스크램블 소화 잘됨 버터 대신
올리브유 사용
반숙 비타민 B군 보존 반드시
신선한 계란만 사용
구운 계란 저장성 ↑ 열량 다소 증가

 

▶ 단백질 흡수율 비교 : 날계란 (51%) → 반숙 (90%) → 완숙 (99%)

 

4️⃣ 계란 보관법

구분 보관 방법 기간
냉장 1~5℃,
뾰족한 쪽 아래로
약 3~4주
실온 통풍 잘되는 곳 3~5일
삶은 계란
(껍질 있음)
냉장 보관 5~7일
깬 계란
(액란)
밀폐용기 냉장 1~2일

 

▶ 보관 팁 :

  • 세척하지 않고 보관해야 보호막 유지
  • 냉장고 안쪽 선반이 온도 안정적
  • 금이 간 계란은 바로 조리해서 섭취

 

5️⃣ 건강하게 먹는 방법

  • 하루 1~2개 섭취가 적정량
  • 단백질, 루테인, 콜린으로 두뇌·간·눈 건강 도움
  • 고콜레스테롤 환자도 주 3~4개까지는 무리 없음 (포화지방 섭취량 조절이 더 중요)

 

✅ 한눈에 보는 계란

항목 핵심 포인트
구매 산란일자·
껍질 상태 확인
신선도 물 테스트·
노른자 모양 확인
조리 완숙이 가장 안전
보관 냉장 1~5℃,
세척 금지
섭취 하루 1~2개 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