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모두 ‘십자화과 채소’로 유명하지만, 영양소 구성은 조금씩 다릅니다.
함께 먹으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때문에 겨울철 면역·장 건강·항산화 관리에 최고의 조합이 됩니다.
오늘은 두 채소를 함께 먹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정리했습니다.
1. 면역력을 크게 높여주는 비타민 C 시너지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모두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입니다. 특히 브로콜리는 레몬보다 높은 함량을 가지고 있고, 양배추는 비타민 U 성분으로 위장을 보호해 면역력을 뒷받침합니다.
| 채소 | 주요 영양소 | 역할 |
| 양배추 | 비타민 C, 비타민 U |
위 보호· 면역 지원 |
| 브로콜리 | 비타민 C, 설포라판 |
강력 항산화· 면역 강화 |
→ 비타민 C + 항산화 성분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겨울철에 특히 유리합니다.
2. 속을 편하게 하면서 장 운동까지 도움
양배추는 위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채소이고, 브로콜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합니다.
| 기능 | 양배추 | 브로콜리 |
| 위 편안함 | 비타민 U·항염 | 보조적 |
| 장 건강 | 식이섬유 보통 | 식이섬유 매우 풍부 |
→ 속이 편해지면서 변비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는 조합.
3.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로·염증 완화
브로콜리의 설포라판과 양배추의 항염 성분이 만나면
세포 손상 억제, 염증 감소,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 성분 | 효과 |
| 설포라판 (브로콜리) |
항산화·항염·노화 방지 |
| 글루코시놀레이트 (양배추) |
염증 억제·해독 과정 보조 |
→ 피로감이 있을 때 두 채소를 함께 먹으면 회복이 훨씬 빠름.
4. 혈관·혈압 건강 관리에 이상적인 조합
칼륨·엽산·식이섬유 등 혈관에 좋은 성분이 두 채소 모두에 들어 있습니다. 특히 브로콜리는 엽산, 양배추는 칼륨이 풍부하여 균형이 잘 맞습니다.
| 구분 | 내용 |
| 혈압 안정 | 양배추(칼륨) |
| 혈관 보호 | 브로콜리(엽산) |
| 콜레스테롤 조절 | 두 채소 모두 |
5. 가볍지만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조합
둘 다 저칼로리이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해 저녁을 가볍게 먹고 싶은 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좋습니다.
- 저칼로리
- 소화 부담 낮음
- 포만감 유지 ↑
- 다이어트 식단으로 적합
◆ 함께 먹을 때 가장 좋은 방법
| 구분 | 내용 |
| 데침 시간 | 1~2분 데치기 - 양배추·브로콜리 모두 영양 손실 최소 |
| 기본 조합 | 올리브오일 1스푼 + 소금 약간 |
| 단백질 보완 |
계란·두부와 함께 먹으면 영양 균형↑ |
| 하루 적정량 |
양배추 한 줌 + 브로콜리 3~4송이면 충분 |
◆ 데치는 팁 – 브로콜리
| 구분 | 내용 |
| 준비 | 큰 송이는 반으로 갈라 열이 골고루 들어가도록 준비 |
| 소금 | 물이 끓으면 소금 한 꼬집 → 색 선명·식감 향상 |
| 데침 시간 | 1~2분 데치기 |
| 건지기 | 색이 진해지고 향이 올라오면 즉시 건지기 |
| 헹굼 | 아삭함·색 유지 위해 찬물에 살짝 헹구기 (따뜻하게 먹고 싶으면 생략 OK) |
| 마무리 | 올리브오일 + 소금 약간이 가장 깔끔 |
◆ 데치는 팁 – 양배추
| 구분 | 내용 |
| 준비 | 잎은 한 입 크기로 잘라 데치기 |
| 소금 | 끓는 물에 소금 약간 → 맛과 색 유지 |
| 데침 시간 | 30초~1분 정도 (너무 오래 데치면 물러짐) |
| 건지기 | 가장자리 색이 밝아지면 바로 건지기 |
| 헹굼 | 찬물에 가볍게 헹궈 수분 날리기 |
| 마무리 | 올리브오일·레몬즙·소금 살짝이면 완성 |
정리 요약
| 구분 | 내용 |
| 면역력 | 비타민 C 시너지 |
| 장 건강 | 속 편안 + 변비 개선 |
| 항산화 | 설포라판 + 항염 성분 |
| 혈관 건강 | 칼륨·엽산 조합 |
| 포만감 | 가볍고 오래 유지 |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따로 먹어도 좋지만
함께 먹으면 효과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 ‘완벽한 건강 조합’ 입니다.
겨울철 면역 관리, 피로 회복, 장 건강 개선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어
시리의 식단 루틴에도 무리 없이 들어갈 식재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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