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일상+정보>78 2025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제 블로그에들러 주셔서 읽어주시고, 머물러 주시며성심성의껏 댓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가 제게 큰 힘이 되었어요.부족한 글이지만,함께 생각하고 나눌 수 있어감사하고 행복했어요. 또 한 해 동안,꾸준히 정보를 나누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정성껏 정리해 주신 글들 덕분에저 역시 많이 배우고 도움을 받았어요. 남은 연말도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리커피 올림 2025. 12. 28. 아바타 : 불과 재 관람 - CGV 의정부 신세계 의정부 신세계 CGV에서아바타 3: 불과 재를 관람했어요.아바타 시리즈를 모두 본 입장에서 정리해 보면,개인적으로는 이번 3편이 가장 재미있게 느껴졌어요.이야기의 새로움보다완성도, 감정의 밀도, 세계관 확장이 안정적으로 맞물린 편이었어요. 1. 관람 정보 한눈에 보기구분내용관람 작품아바타: 불과 재시리즈아바타 3관람 극장CGV 의정부 신세계상영관Laser관관람 방식2D관람 시간오전 2. 아바타 시리즈 흐름 속에서 본 3편의 특징아바타 시리즈는 편마다 성격이 조금씩 달라요.1편: 판도라 세계관의 강렬한 첫인상2편(물의 길): 자연·가족·정서 중심의 서사3편(불과 재): 갈등 구조가 명확해지고, 세계관이 본격적으로 확장됨특히 3편은선과 악, 생존 방식, 부족 간의 충돌이 뚜렷해서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가.. 2025. 12. 26.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예요|병오년(丙午年)과 띠 기준 정리 해가 바뀌면 자연스럽게“내년은 무슨 띠일까?” 하고 궁금해져요.하지만 띠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요.2026년은 병오년(丙午年)으로,전통적으로 ‘붉은말의 해’라고 불려요.이번 글에서는2026년 띠의 의미와 함께왜 입춘을 기준으로 띠가 바뀌는지,그리고 오행(五行)으로 보면 어떤 해인지까지 정리해볼게요. 1. 2026년 병오년(丙午年) 기본 정보구분내용연도2026년간지병오년(丙午年)띠말띠별칭붉은 말의 해오행화(火)상징활력, 움직임, 추진력 ▶ 병(丙)은 불(火)과 붉은색을, 오(午)는 말(馬)을 뜻해요. 이 두 요소가 결합된 병오년은 전통적으로 에너지와 움직임의 이미지가 강한 해로 설명돼요. 2. 왜 ‘붉은말의 해’라고 부를까요?병오년이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이유는오행 개념에서 나와요.병(丙) → 불.. 2025. 12. 25. 요즘 글이 잘 안 써질 때, 내가 느끼는 것들 요즘은 글이 잘 안 써지는 날이 잦아요.아이디어가 없는 건 아닌데,막상 키보드 앞에 앉으면 손이 쉽게 움직이지 않아요. 전에는“오늘 뭐라도 하나 써야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면,요즘은“지금 이 상태로 써도 괜찮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돼요. 글이 안 써질 때를 돌아보면대부분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에요.바쁜 것도 아니고,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그냥 말이 안 나오는 날이 있어요. 그럴 때는 억지로 문장을 만들기보다창을 닫고 잠깐 다른 일을 해요.커피를 한 잔 더 마시거나창밖을 잠깐 보거나메모장에 한 줄만 남기고 끝내기도 해요.신기하게도그렇게 하루를 넘기면다음 날은 조금 더 수월해질 때가 많아요.안 써진 날이 있었기 때문에써지는 날이 오는 것처럼요. 요즘은글이 안 써지는 날도그 자체로 하나의 기.. 2025. 12. 24.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해야 할 일을 미뤘다기보다굳이 하지 않은 하루였어요. 창밖을 조금 보다가따뜻한 물을 마시고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이 길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에도하루는 흘러가요. 오늘은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아무것도 하지 않은 오늘 하루가 가고 있어요.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셨어요? 2025. 12. 18. 기대했던 청국장이 아니었던 날이에요 오늘은 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었어요.새로 생긴 청국장 식당이라고 해서 한 번 가봤지요.평소 좋아하는 메뉴라 자연스럽게 기대도 했고요 요즘에는 청국장 특유의 강한 향을 줄인 제품도 많아졌잖아요.그런 점은 익숙해졌는데,오늘 먹은 청국장은 국물에 비해 청국장 자체의 양이 너무 적었어요.콩의 존재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다 보니맛도 금방 흐려지는 느낌이었어요. 식당 이름은 따로 적지 않으려고 해요.평가로 남기기보다는오늘 한 끼에 대한 기록으로 두고 싶어서요. 맛이 없었다고 단정하고 싶지는 않아요.다만 오늘은 숟가락이 잘 가지 않았고,입맛보다 기분이 먼저였던 날이었어요.이런 날도 있는 거죠. 2025. 12. 17. 이전 1 2 3 4 5 6 7 8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