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산지별 특징 5가지
커피 한 잔의 향과 맛은 단순히 로스팅에만 달려 있지 않습니다. 원두가 자란 ‘산지(Origin)’는 커피의 개성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예요. 기후, 고도, 토양, 가공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품종이라도 산지에 따라 전혀 다른 향미를 보여줍니다. 오늘은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대표 원두 산지 5곳을 정리해볼게요. 1. 에티오피아 (Ethiopia)구분내용주요 지역예가체프(Yirgacheffe), 시다모(Sidamo), 하라(Harrar)품종100%아라비카(Arabica)재배 고도1,500~2,200m가공 방식내추럴, 워시드 병행향미 특징꽃향기, 시트러스, 복숭아, 재스민 등 화사한 향바디감가벼움~중간산미높음 요약 : 에티오피아는 아라비카의 고향으로, 가장 복합적이고 향긋한 향미를 지닌..
2025.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