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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건강 생활/환경·기후 이야기

꿀 이야기 ②|내가 먹는 꿀, 전나무 감로꿀을 선택한 이유

by 시리 커피 2026. 1. 6.

 

1. 왜 ‘내가 먹는 꿀’을 이야기할까요?

 

1편에서 벌과 환경·기후 이야기를 했다면,
2편은 그 이야기를 일상 속 선택으로 옮기는 단계예요.

환경을 단번에 바꾸지는 못해도,
내가 무엇을 먹는지는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2. 내가 먹는 꿀 한눈에 보기

 

 

 

구분 내용
꿀 종류 전나무 감로꿀
분류 숲꿀(Forest Honey)
원산지 그리스
형태 스틱형 개별 포장
섭취량 하루 한 포
섭취 상태 이틀째 섭취 중


▶  과하지 않게, 하루 한 포씩 꾸준히 먹고 있어요. 이번에 포인트가 있어서 포인트로 처음 구매해서 막 먹기 시작했어요.

 

1. 전나무 감로꿀이란?

전나무 감로꿀은 우리가 흔히 아는 꽃꿀과 달라요.
꽃에서 바로 꿀을 모은 게 아니라,
전나무에서 나온 감로(단물)를 벌이 채밀해 만든 꿀이에요.

 

2. 전나무 감로꿀 채밀 과정

단계 내용
① 전나무 환경 전나무에 진딧물 등 곤충 서식
② 감로 생성 곤충이 수액을 먹고 단물 분비
③ 벌 채집 벌이 꽃 대신 감로 채집
④ 벌집 숙성 수분 제거·자연 숙성
⑤ 완성 전나무 감로꿀


3. 꽃꿀과 감로꿀, 뭐가 다를까요?

구분 꽃꿀 전나무 감로꿀
채밀 원천 꽃의 꿀 전나무 감로
단맛 중심 단맛 과하지 않음
꽃향 나무 향·묵직함
밝은 편 짙은 호박색


▶  감로꿀은 단맛보다 깊이와 균형이 느껴져요.

 

4. 맛은 어땠을까요?

처음엔 꿀이라서 달 것 같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담백했어요.


느낌 기록
첫맛 부드러운 단맛
끝맛 깔끔함
전체 인상 과하지 않음
한 줄 평가 맛있더라


▶ 하루 한 포씩 먹어도 부담 없이 맛있어요.

 

 

5. 왜 스틱형 꿀을 선택했을까요?

이유 내용
양 조절 하루 한 포로 충분
위생 남김 없이 깔끔
보관 실온 보관 가능
습관화 매일 먹기 쉬움


▶ 좋은 것도 지키기 쉬워야 습관이 되더라고요.

 

6. 내 일상 속 꿀 먹는 방법

상황 방식
아침 스틱 그대로
커피·차 설탕 대신
피곤한 날 가볍게 섭취
루틴 하루 한 포


▶  특별한 방법 없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들어와요.

 

 

7. 1편과 이어지는 생각

벌이 줄어드는 건 환경과 기후의 문제이고,
그 영향은 결국 우리 식탁으로 돌아온다는 걸 1편에서 알게 됐어요.

 

그래서 꿀을 고를 때도
‘맛있냐’보다
‘어떤 꿀인가’를 먼저 보게 됐어요.

 

8. 내가 생각하는 꿀 소비 기준

기준 이유
과한 소비 ❌ 벌에게 부담
소량·꾸준함 ⭕ 지속 가능
종류 감로꿀
선택 기준 환경을 떠올리는 소비


▶  꿀을 먹는 선택도 벌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라고 느껴요.

 

꿀은은

꿀은 달콤하지만,
저는 이제 맛보다 선택의 이유를 먼저 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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