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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의 일상

햇살 좋은 날,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by 시리 커피 2025. 10. 22.
AI가 만들어준, 햇살 좋은 날, 파머스 빌리지
AI가 만들어준, 햇살 좋은 날, 파머스 빌리지

 
바람이 선선해진 오후,
푸른 하늘 아래 벽돌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왔어요.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 이름처럼 자연과 어우러진 브런치 카페예요.

 공간 & 분위기

파머스 빌리지 실내
파머스 빌리지 실내

 
입구에 들어서면 따뜻한 나무색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눈에 들어옵니다. 벽돌과 식물이 어우러진 실내는 차분하고 포근한 느낌이에요. 창밖에는 햇살이 좋았어요. 야외 테라스 자리에는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모습을 바라보니 괜히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오픈 5주년을 맞이했다고 적혀 있었는데, 저는 오늘 처음 방문이었어요. 낯선 공간이지만 금세 익숙해지는 듯한, 그런 따스함이 느껴졌습니다.
 
 

음료

자몽에이드와 레몬에이드
자몽에이드와 레몬에이드

 
 
오늘은 상큼한 과일 에이드를 주문했어요. 자몽 에이드는 톡 쏘는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조화롭고, 레몬 에이드는 체리와 말린 라임이 올라가 있어 시각적으로도 예뻤어요. 탄산감이 강하지 않아 브런치와 함께 마시기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음식을 함께 주문하면 음료가 20% 할인이었어요. 할인 혜택은, 기분 좋은 서비스였어요. 식사와 함께 즐기니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브런치 메뉴

파머스 요거트 치킨 샐러드와 피자
파머스 요거트 치킨 샐러드 와 피자

 
오늘은 파머스 요거트 치킨 샐러드피자 두 가지 메뉴를 주문했어요. 요거트 치킨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 위에 닭가슴살과 삶은 달걀이 슬라이스로 올려져 있었어요. 요거트 소스는 따로 나와서, 먹기 전에 직접 뿌려 먹는 방식이었어요. 상큼한 요거트 향이 채소와 잘 어울려서 한입 한입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함께 주문한 피자는 이름이 생각이 안 나요 ~ 치즈가 듬뿍 들어 있어서 고소하고 풍미가 진했어요. 얇은 도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샐러드와 함께 곁들이니 맛의 조화가 딱 좋았습니다.

 

햇살 좋은 날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전경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전경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는 커피 한 잔보다는여유로운 식사와 대화를 즐기기에 더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베이커리도 있는데, 오늘은 브런치를 즐겼어요.

햇살 좋은 날,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구분 내용
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범골로 35번길 78
위치 범골역 2번 출구에서 954m 
전화번호 0507-1383-0366
주차 가능
특징 야외 테라스 있음 ·
브런치 메뉴 다양
할인 혜택 음식 주문 시 음료 20% 할인
(방문일 기준)
영업시간 10:00 ~ 21:00
(매주 화요일 휴무)

 
 
 
◆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메뉴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메뉴 1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메뉴 1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메뉴 2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메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