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선선해진 오후,
푸른 하늘 아래 벽돌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왔어요.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 이름처럼 자연과 어우러진 브런치 카페예요.
공간 & 분위기

입구에 들어서면 따뜻한 나무색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눈에 들어옵니다. 벽돌과 식물이 어우러진 실내는 차분하고 포근한 느낌이에요. 창밖에는 햇살이 좋았어요. 야외 테라스 자리에는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모습을 바라보니 괜히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오픈 5주년을 맞이했다고 적혀 있었는데, 저는 오늘 처음 방문이었어요. 낯선 공간이지만 금세 익숙해지는 듯한, 그런 따스함이 느껴졌습니다.
음료

오늘은 상큼한 과일 에이드를 주문했어요. 자몽 에이드는 톡 쏘는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조화롭고, 레몬 에이드는 체리와 말린 라임이 올라가 있어 시각적으로도 예뻤어요. 탄산감이 강하지 않아 브런치와 함께 마시기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음식을 함께 주문하면 음료가 20% 할인이었어요. 할인 혜택은, 기분 좋은 서비스였어요. 식사와 함께 즐기니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브런치 메뉴

오늘은 파머스 요거트 치킨 샐러드와 피자 두 가지 메뉴를 주문했어요. 요거트 치킨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 위에 닭가슴살과 삶은 달걀이 슬라이스로 올려져 있었어요. 요거트 소스는 따로 나와서, 먹기 전에 직접 뿌려 먹는 방식이었어요. 상큼한 요거트 향이 채소와 잘 어울려서 한입 한입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함께 주문한 피자는 이름이 생각이 안 나요 ~ 치즈가 듬뿍 들어 있어서 고소하고 풍미가 진했어요. 얇은 도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샐러드와 함께 곁들이니 맛의 조화가 딱 좋았습니다.
햇살 좋은 날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는 커피 한 잔보다는여유로운 식사와 대화를 즐기기에 더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베이커리도 있는데, 오늘은 브런치를 즐겼어요.
햇살 좋은 날,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 구분 | 내용 |
|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범골로 35번길 78 |
| 위치 | 범골역 2번 출구에서 954m |
| 전화번호 | 0507-1383-0366 |
| 주차 | 가능 |
| 특징 | 야외 테라스 있음 · 브런치 메뉴 다양 |
| 할인 혜택 | 음식 주문 시 음료 20% 할인 (방문일 기준) |
| 영업시간 | 10:00 ~ 21:00 (매주 화요일 휴무) |
◆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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