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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의 커피 이야기

커피 로스팅 단계별 향미 변화 - 한눈에 이해되는 로스팅 기본 가이드

by 시리 커피 2025. 11. 19.

커피 로스팅 단계별 향미 변화
커피 로스팅 단계별 향미 변화

 

1. 로스팅(Roasting)이란?

 

로스팅은 생두를 고온에서 볶아 색·향·맛을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생두는 로스팅을 거쳐야 비로소 우리가 익숙한 커피의 향미를 갖게 됩니다.

✔ 로스팅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 

구분 내용
수분 증발
(Evaporation)
생두 속
수분이 빠져나가며
원두가 가벼워짐
팽창
(Expansion)
내부 기체 증가로
원두 크기가 커지고
구조 변화 발생
마이야르 반응
(Maillard Reaction)
아미노산과 당이 결합해
갈색·고소함·단맛이 형성되는 핵심 반응
카라멜화
(Caramelization)
당이 열에 의해 녹으며
단맛·향미 강화
크랙
(Crack)
팝콘처럼 “팡” 소리가 나는 시점
(1차·2차)으로
로스팅 단계 구분의 기준

 

2. 향미(Flavor)란?

 

향미는 맛(Taste)과 향(Aroma)이 결합된 커피의 전체 감각 경험입니다. 한 모금 마셨을 때의 풍미, 입안에서의 질감, 삼킨 뒤 남는 여운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 향미를 구성하는 요소 (표)

구분 내용

(Taste)
단맛·산미·쓴맛 등 입에서
직접 느껴지는 맛

(Aroma)
꽃향·과일향·초콜릿·너트 등
코로 감지되는 향
바디감
(Body)
물처럼 가벼운지, 또는
진하고 묵직하게 느껴지는 입안의 촉감
여운
(Aftertaste)
삼킨 뒤 입안에 머무르는
향과 맛
균형
(Balance)
여러 향미 요소가 조화롭게
어울리는 정도

 

3. 로스팅 단계별 특징

로스팅 단계 향미 특징 추천 원산지 추출법 물온도
라이트
로스트
(Light Roast)
밝은 갈색 산미·
과일·꽃향
에티오피아·
케냐
드립·아이스 88~92℃
미디엄
로스트
(Medium Roast)
중간 갈색 단맛·균형·
너트·카라멜
가장 대중적,
범용성 높음
드립·라떼·
아메리카노
90~94℃
다크
로스트
(Dark Roast)
진갈색~
거의 검정
쓴맛·바디·
스모키·초코
에스프레소
적합
에스프레소·
라떼
93~96℃

 

4. 로스팅 단계 비교 요약

구분 구분라이트(Light) 미디엄(Medium) 다크(Dark)
산미 강함 단맛·밸런스 쓴맛·묵직함
과일·꽃·허브 너트·카라멜 초콜릿·
스모키
바디감 가벼움 중간 묵직함
추천
메뉴
드립·아이스 드립·라떼·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라떼
물 온도 낮게 표준 약간 높게

 

5. 시리커피의 작은 기록

 

최근 브루잉을 하면서 라이트 로스트에서는 산미가 더 섬세하게 살아나고, 물 온도 1~2℃ 차이만으로도 향미가 크게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는 라이트·미디엄·다크를 직접 비교 브루잉 해보면서 로스팅 단계별 차이를 더 자세히 기록할 계획입니다.

 

6. 로스팅은

 

로스팅은 커피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라이트 - 미디엄 - 다크 로스트의 차이를 이해하면
원두 선택과 브루잉 방식 선택에도 훨씬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