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맛지1 햇살 좋은 날,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바람이 선선해진 오후,푸른 하늘 아래 벽돌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왔어요.‘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 이름처럼 자연과 어우러진 브런치 카페예요. 공간 & 분위기 입구에 들어서면 따뜻한 나무색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눈에 들어옵니다. 벽돌과 식물이 어우러진 실내는 차분하고 포근한 느낌이에요. 창밖에는 햇살이 좋았어요. 야외 테라스 자리에는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모습을 바라보니 괜히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오픈 5주년을 맞이했다고 적혀 있었는데, 저는 오늘 처음 방문이었어요. 낯선 공간이지만 금세 익숙해지는 듯한, 그런 따스함이 느껴졌습니다. 음료 오늘은 상큼한 과일 에이드를 주문했어요. 자몽 에이드는 톡 쏘는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조화롭고, 레몬 에이드는 체리.. 2025.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