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의정부카페3

비오르커피|커피를 잘 아는 사람도 좋아하는 커피 맛집 상담 일정이 있어 평소에도 드립 커피를 즐겨 드시는 분과 함께비오르커피에 다녀왔어요.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신다고 해서 드립 커피를 추천드렸고,저는 비오르의 시그니처 메뉴인 산양딸기요거트를 주문했어요. 드립 커피 아로마 챔버 잔은 잔 윗부분이 좁아향이 위로 모이도록 만들어져,커피의 아로마를 집중해서 느끼기 좋은 잔이에요. 드립 커피는 아로마 챔버 잔에따라 마실 수 있게 제공해 주셨어요.잔에 모아진 향 덕분에커피 향이 한층 잘 살아났어요. 함께 간 분은 평소에도 커피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라커피를 마시는 내내 계속 놀라셨어요. 커피 향을 맡는 순간부터 표정이 환해지더니,아로마 향이 먼저 올라오고버터처럼 부드러운 향도 느껴진다며어떻게 이런 맛이 나는지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산미가 있는 커피였지만 전체적.. 2026. 1. 8.
의정부 카페 모드닉, 겨울 햇살 아래에서 즐긴 라떼 한 잔 점심으로 자반고에서 생선구이를 맛있게 먹은 후, 조용히 커피 한 잔 하고 싶어서 검색해 찾아간 의정부 카페 모드닉, 식사 후라 속도 편안했고, 마침 햇살이 깊게 들어오는 시간대라 창가에 앉자마자 겨울 햇빛 덕분에 기분이 스르르 풀리는 곳이었어요. 1. 카페 외부 & 창밖 뷰 창밖으로 멋진 정원 뷰가 보이는 카페 모드닉은 창밖으로 작은 정원처럼 꾸며진 외부 공간을 바라볼 수 있어요. 정확히 산책길 형태는 아니지만, 나무와 바위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보기만 해도 마음이 느긋해지는 풍경이었어요.눈 오는 날에도 분위기 좋을 듯여름에는 천천히 걸어보기 좋은 동선겨울이라 추워서 나가보진 않았지만 계절 바뀌면 꼭 걸어보고 싶은 공간 2. 실내 분위기 특징적인 모드닉의 우드 테이블 실내는 깔끔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돋.. 2025. 12. 3.
햇살 좋은 날, 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바람이 선선해진 오후,푸른 하늘 아래 벽돌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왔어요.‘파머스 빌리지(Farmer’s Village+)’ - 이름처럼 자연과 어우러진 브런치 카페예요. 공간 & 분위기 입구에 들어서면 따뜻한 나무색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눈에 들어옵니다. 벽돌과 식물이 어우러진 실내는 차분하고 포근한 느낌이에요. 창밖에는 햇살이 좋았어요. 야외 테라스 자리에는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모습을 바라보니 괜히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오픈 5주년을 맞이했다고 적혀 있었는데, 저는 오늘 처음 방문이었어요. 낯선 공간이지만 금세 익숙해지는 듯한, 그런 따스함이 느껴졌습니다. 음료 오늘은 상큼한 과일 에이드를 주문했어요. 자몽 에이드는 톡 쏘는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조화롭고, 레몬 에이드는 체리.. 2025.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