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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과 맛을 알아가는 시간 — 센서리 수업 그리고 라떼아트 오늘은 커피의 향과 맛을 감각으로 배우는 센서리(Sensory) 수업과 잔 위에 하트를 그려내는 라떼아트 실습이 함께 진행됐습니다.수업 시작 전, 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신 웰컴티는향이 깊고 단맛이 부드러운 과테말라 내추럴 커피였어요. 과테말라에서는 대부분 워시드(Washed) 방식으로 가공하기 때문에,내추럴은 비교적 희귀하고 향미가 풍부한 스페셜티 커피로 꼽힙니다. 1. 센서리 수업 — 향과 맛을 알아가는 시간 센서리 수업에서는 커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후각, 미각, 촉각, 시각을 통해 향미를 인식하는 연습을 했어요.브루잉으로 추출한 커피를 여러 잔 비교하며, 산미, 단맛, 바디감이 각각 어떻게 다르게 느껴지는지 확인했습니다.향 : 꽃향, 견과류, 초콜릿, 과일향 등 다양한 노트를 구분맛 : 첫 모금과 .. 2025. 10. 21.
일주일 만의 커피수업, 라떼아트 - 연습이 만든 작은 변화 “조금씩, 하지만 분명히 나아지고 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커피 수업에 다녀왔어요. 저는 주 1회 커피 수업을 받고 있어요. , 지난주 수업은 월요일에 했고, 이번 주는 오늘 다녀왔어요. 커피 수업을 갈 때마다, 설레는 마음은 늘 같아요. 이번 수업은 평소보다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선생님께서 제가 연습한 사진을 보내 드렸는데. 열심한다고 응원해 주셔셔 좋았어요. 이번에는 수업 전에 혼자서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하려고 했어요. 예전에는 수업만 받고, 연습을 거의 하지 않았어요. 이번에는 달랐어요. 연습을 하면서도 이번에는 전과는 다른 마음이 생겼어요. 주변에서 언제 잘 그리냐고 하는 이야기도 들어서이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나도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생님께서는 사진만 보고도 .. 2025. 6. 11.
라떼아트를 다시 만난 날, 그리고 커피 수업 한동안 개인적인 일로 커피를 배우는 걸 잠시 쉬고 있었어요. 그러다 얼마 전, 지인을 만났는데요. 지인이 그러더라고요. "커피 배울 때 제일 행복해 보인다고요" 그 말을 듣는데, 아 커피를 배우러 갈 때 내가 참 기분도 좋고 설레였었지 ‘맞아. 잘하진 못했지만, 그 시간이 좋았었지.’ 그랬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얼마전 브루잉을 하면서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고, 커피를 배우고 왔어요. 오랜만이었지만 면하트를 선생님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 봤어요. 완벽하진 않지만,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봐도 꽤 괜찮았어요. 라떼아트는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를 부어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에요.이번에 수업 할 때는 라떼아트용 에스프레소 용액을 사용해서 커피가 검은색이에요. 우유도 우유 파우더를 용했는데, 라떼아트 연습용으.. 2025. 6. 3.
커피 핸드픽 - 작은 노력이 만드는 큰 차이 핸드픽 오늘은 오랜만에 커피수업을 갔어요. 선생님께서는 카페 베이커리에 가셔서 사온 원두를 핸드픽을 해보자고 하셔서, 핸드픽을 하면서 퀘이커, 벌레 먹은 콩, 깨진 콩 등 보여 주시면서 왜 그런지에 대해서 가르쳐 주셨어요. 집에 돌아와서 더 알아봤어요. 수업 시간에 배웠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핸드픽 정리해 봤어요. 핸드픽이란?핸드픽(Handpick)은 커피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로, 생두나 원두에 섞인 결점두(defect beans)나 이물질 등을 손으로 직접 골라내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핸드픽의 중요성커피 맛 향상: 결점두는 커피의 맛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미치는데, 덜 익은 콩(퀘이커), 벌레 먹은 콩, 깨진 콩, 곰팡이 핀 콩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결점두를 제거하면 커피 본연의 깔끔하고.. 2025.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