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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찾은 클래식한 맛 원조남산왕돈까스 솔직 후기 – 왕돈까스 & 생선까스 먹고 왔어요 며칠 전, 국립극장에서 하는 고도를 기다리며를 관람하기 전, 함께 간 언니가 “남산에서 돈가스 먹어본 적 있어?” 하고 묻더라고요. 남산돈가스는 못 먹어봤거든요. 어릴 적 경양식 돈까스가 생각나서 『원조남산 왕돈가스』로 갔어요. 12시가 훨씬 지나서였는지, 다행히도 주차 자리가 있었어요.※ 참고: 매장 입구와 내부는 손님들이 계속 찾아 오셔서, 사진 촬영이 어려워 담지는 못했어요. 벽에는 연예인 사인이 가득했어요. 옛날 경양식당 느낌이 났어요. 메뉴판 메뉴판은 간단하지만, 돈가스와 생선가스에 그리고 가락국수까지 판매했어요. 우리가 먹은 메뉴식전 스프 주문하고 나면, 식사가 나오기 전, 따뜻한 양송이 크림스프가 먼저 나왔어요. 후추가 솔솔 뿌려져 있어 고소하면서도 은근히 감칠맛이 느껴졌고, 부드럽게.. 2025. 5. 28.
미아사거리역 보양식 맛집 능이마을 미아본점 - 능이전복삼계탕 며칠 전, 일요일 친구와 만나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능이마을 미아본점 괜찮으니까, 거기 가보자라는 친구 말에 따라 처음 방문하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처음 들어보는 식당이었지만, 친구가 가족들과 갔었는데 맛도 괜찮았다는 말 한마디에 기대감이 확 생겼어요. 깔끔하고 깨끗한 간판과 외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왔어요. 실제로 도착해 보니, 건물 외관도 깔끔하고 외관이 눈에 띄었어요.미아사거리역번 6 출구에서 391m 거리라 도보로도 찾아가기 쉬워요. 능이전복삼계탕, 그야말로 한 그릇 보약 식당 안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고 메뉴판을 보니, 능이전복삼계탕(18,000원)이 눈에 들어왔어요. 능이버섯과 전복이 통째로 들어가는 보양식이라니, 주문을 하고, 친구가 오기를 기다렸어요. 제가 먼저 도착.. 2025. 5. 27.
아침 걷기 전에 하는 3가지 스트레칭 단 5분이면 충분해요. 몸을 깨우고, 하루를 다르게 시작해요요즘 저는 아침마다 걷기를 하고 있어요. 처음엔 그냥 나가서 걸었는데, 어느 날부터 걷기 시작할 때부터 다리가 무겁고, 어깨가 뻣뻣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하루는 걷기 전에 짧은 스트레칭을 해봤어요. 그랬더니 정말 신기하게도 걷는 리듬이 한결 부드럽고,걸으면서도 어깨가 편안하게 펴지는 게 느껴졌어요. 그 후로 저는 걷기 전에 꼭 이 3가지 스트레칭을 먼저 해요.딱 5분이면 되는데, 하루가 확실히 달라져요.아침에 걷기 전에 꼭 하는 3가지 스트레칭① 목과 어깨 돌리기어깨와 목을 천천히 돌려서 긴장을 풀어줘요. 하루 중 가장 많이 뻣뻣한 부위가 바로 이 부분이라 아침 스트레칭의 시작은 여기서부터 해요.어깨를 위로 끌어올렸다가 천천히 뒤로 돌려.. 2025. 5. 26.
감기인 줄 알았는데… 열이 있다면 - 요즘 다시 유행 중? 코로나19 지금 상황은 일주일 전, 감기 몸살기운이 있어 병원에 갔는데, 선생님께서 체온 체크를 했는데, 열이 약간 있다고 하셨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요즘 코로나 다시 늘고 있어요"라고 하시면서, 약을 먹어도 열이 내려가지 않으면, 가까운 병원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하라고 하셨어요. 다행히 약을 먹고 열은 내려가서 한시름 났는데, 오늘 기사를 보니, 재유행 조짐이 확실히 보이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정리해 봤어요. 감기 vs 코로나? 증상 비교표요즘 유행 중인 코로나19는 기존 감기와 헷갈릴 정도로 비슷한 증상을 보인데요증상 항목일반감기최근 코로나 재감염콧물, 재채기있음있음인후통가벼운 정도심한 인후통열미열고열 또는 반복적인 미열피로감보통 하루 이틀수일간 지속,.. 2025. 5. 23.
아침 걷기 시작! 걷기를 다시 시작하며 선택한 시간 한때 하루 10,000보 걷기를 열심히 했었어요. 걷기 앱으로 친구들과 경쟁도 하며 즐겁게 걷기를 습관화하려고 했었어요. 하지만 점점 바빠지기도 했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자주 걸을 기회를 놓치다 보니, 어느새 제 일상에서 걷기가 완전히 사라져 버렸어요. 최근 들어 몸이 무겁고 피로한 날이 잦아지면서, 여러 가지 루틴을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 다시 걷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아침 걷기일까? 저녁 걷기일까? 아니면 점심 산책?다시 걷기를 시작해보자 마음먹은 순간, 가장 먼저 고민을 했어요. 어떤 걸 고민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언제 걷는 게 좋을까? 였어요. 그래서 저녁, 점심, 아침 시간대별로 직접 해보고 결정하기로 하고 걷기를 해 봤어요.저녁 걷기는 하루를 정리를 하.. 2025. 5. 22.
신구와 박근형이 함께 하는 마지막 <고도를 기다리며> 못 볼 줄 알았던 연극, 드디어 만나고 왔다 오늘 저 마마스 커피는요. 연극 신구·박근형의 마지막 를 봤어요. 두 분 모두 연세가 있으셔서, 연극 무대에서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았어요. 예매도 계속 실패했고, 그냥 두 분의 고도를 기다리면은 나는 볼 수 없나 보다 생각했는데, 우연히 국립극장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예매가 가능해서 바로 예매를 했는데, 그날이 바로 오늘 5월 21일 수요일 15시 공연이었어요. 텅 빈 무대, 단 하나의 나무, 그리고 두 사람무대는 정말 단순했어요. 커다란 나무 한그루와 허허벌판 같은 무대 위에 오롯이 배우만 있었어요. 는 부조리극이에요. 사실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국립극장에 갔다가 연극 프로그램 북을 보고 나서 알았어요. 줄거리도 명확하지 않고, 무언가를 기다리지만 그.. 2025.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