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63

라떼아트를 다시 만난 날, 그리고 커피 수업 한동안 개인적인 일로 커피를 배우는 걸 잠시 쉬고 있었어요. 그러다 얼마 전, 지인을 만났는데요. 지인이 그러더라고요. "커피 배울 때 제일 행복해 보인다고요" 그 말을 듣는데, 아 커피를 배우러 갈 때 내가 참 기분도 좋고 설레였었지 ‘맞아. 잘하진 못했지만, 그 시간이 좋았었지.’ 그랬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얼마전 브루잉을 하면서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고, 커피를 배우고 왔어요. 오랜만이었지만 면하트를 선생님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 봤어요. 완벽하진 않지만,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봐도 꽤 괜찮았어요. 라떼아트는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를 부어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에요.이번에 수업 할 때는 라떼아트용 에스프레소 용액을 사용해서 커피가 검은색이에요. 우유도 우유 파우더를 용했는데, 라떼아트 연습용으.. 2025. 6. 3.
커피 핸드픽 - 작은 노력이 만드는 큰 차이 핸드픽 오늘은 오랜만에 커피수업을 갔어요. 선생님께서는 카페 베이커리에 가셔서 사온 원두를 핸드픽을 해보자고 하셔서, 핸드픽을 하면서 퀘이커, 벌레 먹은 콩, 깨진 콩 등 보여 주시면서 왜 그런지에 대해서 가르쳐 주셨어요. 집에 돌아와서 더 알아봤어요. 수업 시간에 배웠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핸드픽 정리해 봤어요. 핸드픽이란?핸드픽(Handpick)은 커피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로, 생두나 원두에 섞인 결점두(defect beans)나 이물질 등을 손으로 직접 골라내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핸드픽의 중요성커피 맛 향상: 결점두는 커피의 맛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미치는데, 덜 익은 콩(퀘이커), 벌레 먹은 콩, 깨진 콩, 곰팡이 핀 콩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결점두를 제거하면 커피 본연의 깔끔하고.. 2025. 6. 2.
광릉 수목원 근처 맛집 추천 - 동이손만두 포천고모리 본점 24년 4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포천 광릉수목원을 산책한 후, 점심 식사 장소로 광릉수목원에서 가까운 동이손만두를 갔었어요. 예전에 한 번 다녀온 적 있는 식당이어서 이번에는 제가 일행에게 맛집이어서 추천해서 갔어요. 작년 4월에 갔을 때는 노란색 개나리가 활짝 핀 봄날이었고, 수목원 산책 후 따뜻한 한 끼 식사로 딱 어울렸던 기억이 남아 있었어요. 몇일 전에는 만두전골이 너무 먹고 싶어서 갔었어요. 식당안은 가족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어요. ✔️ 위치 및 분위기 식당 입구에는 ‘경기도 으뜸 맛집’ 인증과 SBS ‘생방송 투데이’(2024년 4월 23일 방송) 출연 표지가 붙어 있어, 먹기 전부터 맛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구요.입구에 놓인 알록달록한 꽃 .. 2025. 6. 1.
오랜만에 마신 커피 – 모모스커피 시그니처 블랜드 에스쇼콜라 브루잉 안녕하세요. 마마스커피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특별한 날이었어요. 아침 일찍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치고 돌아와서 햇살이 너무 맑고 기분도 좋아서, 정말 오랜만에 커피를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브루잉(핸드드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저는 몇 달 동안 커피를 쉬고 있었어요. 그동안 마음의 여유도 없었고, 커피를 멀리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제가 직접 핸드드립한 그 한 잔이 마시고 싶었어요. 그래서 꺼내든 원두는 작년 12월에 부산여행 가서 사 왔던 모모스커피(MOMOS COFFEE)의 시그니처 블렌드, 에스쇼콜라(Signature Blend Es Chocolat)원두를 선택했어요. 아이스로 즐긴 한잔 햇볕 좋은날, 블루잉한 커피를 시원한 아이스로 즐겼어요.얼음 위로 부드럽게 .. 2025. 5. 29.
남산에서 찾은 클래식한 맛 원조남산왕돈까스 솔직 후기 – 왕돈까스 & 생선까스 먹고 왔어요 며칠 전, 국립극장에서 하는 고도를 기다리며를 관람하기 전, 함께 간 언니가 “남산에서 돈가스 먹어본 적 있어?” 하고 묻더라고요. 남산돈가스는 못 먹어봤거든요. 어릴 적 경양식 돈까스가 생각나서 『원조남산 왕돈가스』로 갔어요. 12시가 훨씬 지나서였는지, 다행히도 주차 자리가 있었어요.※ 참고: 매장 입구와 내부는 손님들이 계속 찾아 오셔서, 사진 촬영이 어려워 담지는 못했어요. 벽에는 연예인 사인이 가득했어요. 옛날 경양식당 느낌이 났어요. 메뉴판 메뉴판은 간단하지만, 돈가스와 생선가스에 그리고 가락국수까지 판매했어요. 우리가 먹은 메뉴식전 스프 주문하고 나면, 식사가 나오기 전, 따뜻한 양송이 크림스프가 먼저 나왔어요. 후추가 솔솔 뿌려져 있어 고소하면서도 은근히 감칠맛이 느껴졌고, 부드럽게.. 2025. 5. 28.
미아사거리역 보양식 맛집 능이마을 미아본점 - 능이전복삼계탕 며칠 전, 일요일 친구와 만나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능이마을 미아본점 괜찮으니까, 거기 가보자라는 친구 말에 따라 처음 방문하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처음 들어보는 식당이었지만, 친구가 가족들과 갔었는데 맛도 괜찮았다는 말 한마디에 기대감이 확 생겼어요. 깔끔하고 깨끗한 간판과 외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왔어요. 실제로 도착해 보니, 건물 외관도 깔끔하고 외관이 눈에 띄었어요.미아사거리역번 6 출구에서 391m 거리라 도보로도 찾아가기 쉬워요. 능이전복삼계탕, 그야말로 한 그릇 보약 식당 안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고 메뉴판을 보니, 능이전복삼계탕(18,000원)이 눈에 들어왔어요. 능이버섯과 전복이 통째로 들어가는 보양식이라니, 주문을 하고, 친구가 오기를 기다렸어요. 제가 먼저 도착.. 2025.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