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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억 속, 강릉 박이추커피공장에서 마신 블루마운틴 한 잔 강릉으로 친구와 함께 일일 여행을 다녀온 지, 십 년이 넘었어요. 그날 여러 곳을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커피 한 모금은 기억에 남아 있어요. 유난히 맑고 깨끗했던 하늘을 보면서, 친구와 함께 박이추 커피공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1. 박이추커피공장 외관은 깔끔하고, 카페 들어가는 문은 유리문으로 되어 있어 커피를 마시러 온 손님들을 다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우리는 커피를 주문하고, 2층 창가에는 자리가 없어서 바다가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았어요. 그날은 6월이었는데 바람도 있었지만, 햇살이 강해서 눈이 부셨어요. 2. 블루마운틴 한 잔 친구는 블루마운틴을 아주 좋아했어요. 다른 한 잔은 어떤 커피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블루마운틴을 한 모금 마셨는데, 부드럽고, 깔끔하고, 자극적이.. 2025. 4. 6.
비 오는 날, 자메이카 블루마운틴과 함께 비가 내리는 아침이에요. 오늘 같이 비 오는 날은 커피 한 잔 생각나는데요.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의 은은한 향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해요. 1.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로 커피의 황제로 불리는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Mt Blue Mountain)에서 생산되는 커피이다. 해발 2,0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재배되며 스크린(Screen Size) 17~18이 No.1 등급이다. 수확 시기는 8월~9월이고, 습식법(Wet Method)으로 가공한다. 생두는 크기가 크고 황갈색을 띠며, 아로마(Aroma)가 풍부하고 톡 쏘는 신맛, 단맛이 조화롭고 산뜻하지만 전혀 가볍지 않은 바디(Body)를 가지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2. 브루잉.. 2025. 4. 5.
커피 추천, 페루 후닌 페레네 게이샤 워시드 페루산 게이샤는 처음이었어요.. 페루 후닌 페레네 게이샤 워시드 커피는, 커피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마셔봤어요. 자스민 향이 나고, 깔끔해서 좋은 페루 후닌 페레네 게이샤 워시드! 마지막 한 모금까지 깔끔하고 자스민 향도 많이 나는, 마신 지 오래됐는데, 오늘은 왠지 자스민 향이 진한 커피가 생각이 나요. 1. 페루 후닌 페레네구분내용비고생산국가페루 Peru 지역후닌 junin 품종게이샤 Geisha 가공방식워시드 Washed 재배고도1,700M 컵노트쟈스민, 오렌지, 청포도, 클린컵 2. 브루잉 하기 원두분쇄도물온도 / 평창수시간18g6[어바닉 060]87도 뜸 30초1차 80, 2차 70, 3차 502분 20초 커피는 신맛과 쓴맛이 거의 없고 단맛이 있어요. 밸런스는 좋으며, 자스민 .. 2025. 4. 4.
집에서 커피 나무 키우기 - 6개월 차 변화 커피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서 커피 나무를 키우시는데, 24년 가을에 수업 시간에 보라고, 커피 체리 옐로우 버번을 가지고 오셨어요. 커피 체리를 직접 볼 수 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그런데 저보고 커피콩을 키워 보라고 주셨어요. 잘 키울것 같다구요. 그래서 커피콩을 심었는데 싹이 났어요. 벌써 6개월이 됐어요. 24년 9월 27일 심어서 6개월(189일)이 되었어요. 처음 커피콩을 심었을때는 매일 매일 물도 주고 싹이 언제 나올까 기다리고 했는데, 아침마다 물을 주지만 관심을 주지 못했는데, 아주 파릇파릇하게 잘 자라 주었어요. 1. 커피 체리 커피 체리, 과육을 벗겨내면, 파치먼트가 있는 생두가 나와요. 파치먼트는 생두를 둘러 싸고 있는 막이에요. 파치먼트를 벗겨 내면 생두가 나와요. 생두는 1~2.. 2025. 4. 4.
스페인 여행, 필수 코스 마드리드 태양의 문 '솔 광장' 솔 광장 푸에르타 델 솔은 태양의 문이라는 뜻으로, 마드리드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주요 도로가 모두 이곳과 연결 되어 있구요. 솔 광장 중앙에는 카를로스 3세의 동상과 분수가 있는데, 만남의 장소로도 인기가 있는곳이라고 해요. 주변에는 백화점, 레스토랑, 카페, 애플샵 등 다양한 상점들이 있고요. 과거에는 우체국 현재는 정부 청사 건물로 사용하고 있는 카사 데 코레오스도 있어요.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고, 사랑받는 광장으로 보여요. 광장을 찾은 날은 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1. 개혁군주 카를로스 3세 카를로스 3세 동상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가장 상징적인 기념물 중 하나로, 카를로스 3세(1716~1788)는 18세기 스페인의 국왕으로 최고의 시장이라는.. 2025. 4. 3.
스페인 여행, 론다의 대표적인 상징물 누에보 다리 누에보다리를 가던 날은 관광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비가 내렸어요. 우산이 없어, 버스터미널 앞에 상가에서 우비를 샀어요. 분홍색 우비를 사고, 다른 지인은 파란색 판초 우비를 입고, 론다 거리를 걸어서, 누에보 다리에 갔는데, 눈에 보이는 풍경은 멋있고, 아름다웠어요. 그런데, 절벽이 너무 깊어서 떨어질까봐 무서웠지만 눈은 뗄 수 없었어요. 1. 론다의 대표적인 상징물 누에보 다리 론다(Ronda) 누에보 다리(Ouente Nuevo) 는 론다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로 상징적인 건축물이구요. 18세기에 건설 되었으며, 120m 깊이의 협곡(EL Tajo) 밑바닥까지 닿은 거대한 다리라고 해요. 절벽과 협곡의 장관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아름답고 멋있는 경관이지만, 속으로는 혹시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2025. 4. 2.